여의도 간짜장 맛집 소개^^
안녕하세요~ 30대 평범한 직장 남입니다.
오늘 드디어 첫 포스팅을 합니다^^
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^^
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^^ㅎ
매일 같이 점심시간이 기대되는 건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??
오늘은 무엇을 먹을까~~~
참고로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이 11시 30분부터여서
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~
하지만 팀원이 모두 남자 직원이기에 식사시간이 20분밖에 걸리지 않네요~ㅎㅎ
사실 남자들끼리 있어서 메뉴 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요~ 속전속결 스타일 입니다~
결국 향하는 곳은 "중화요리" 음식 고르기 힘들 때는 역쉬 중국집이요^^*

익숙한 발걸음으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 몸이 자동적으로 향하는 곳으로
갔습니다. 자주 가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인상은 "깔끔하다" 입니다
가게 내부 전체적인 이미지는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다이고
유명인사가 많이 다녀 간 듯한 사진들이 벽에 많이 붙어져 있습니다.
유명인과 찍은 사진이며 사진들이 즐비하죠~
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하셨다고 하니 맛은 어느정도 보장된 듯 합니다^^
거두 절미하고 전 짜장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"간짜장"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ㅎㅎ
오늘은 특별히 일품요리를 추가 했습니다~
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 "탕수육" 이죠^^
거의 초딩 입맛이기에 짜장+탕수육은 초딩 입맛에는 국룰이 아닐까 합니다.

음식 시키고 기다리는 무료한 시간에 메뉴 한번 스캔해 줍니다.
점심 먹을 때 저녁메뉴를 걱정하는 것처럼 다음 번에 뭐 먹을지 가슴속에 새겨 둡니다^^

매뉴보고 멍 때리고 있을 사이....
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맘마가 도착했습니다^^
빗깔 부터가 남다르네요~ 전 아침을 거르기 때문에 배가 아주 고픈 상태랍니다.
오자마자 비비 비비 하고 싶디만 눈치 없게 나만 혼자 먹을 순 없죠ㅎ;;
시킨 음식이 다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 같이 냠냠합니다.
누가 시키지도 않았고, 눈치 껏 행동해야 하는게 사회생활이겠죠^^
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해서 현장감을 못 살리는 건 안비밀 ㅡㅡ)

일단 내가 먹을 간짜장은 재빠르게 비벼 놓고~
탕수육을 먼저 선점 합니다^^ 가게에서 시키면 강제 부먹이라서 찍먹파들에겐
아쉽긴 하지만 단체 생활에서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죠~
음~!!!! 맛있어 보입니다.
[맛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...]
제가 맛에 대한 평가를 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색하지만
순전히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^^ (참고로 전 초딩 입맛입니다~)
1. 면발
탱글탱글하여 씹는 맛이 좋습니다~! 전 라면 먹을 때도 약간 덜 익힌 꼬들면을 좋아해서
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. 면 굵기도 성인 남자가
딱 먹기 좋을 굵기 입니다^^
2. 양
보통을 시켰습니다. 언듯 보기에 양이 적을 듯 말 듯 했지만 먹어보니 꽤 많이 느껴졌습니다
(탕수육 땜에 그런가??)
성인 남성분이라면 양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~
3. 맛
단맛과 양파의 매운 맛이 조화를 이루어 아주 좋습니다. 양파는 비교적 굵게 썰고 덜 익힌 듯
합니다. 식감을 극대화 하기 위한 조치겠죠??
양파 조리시간이 길면 단맛이 강해져 짜장면 전체가 단 맛이 강해지는데
적절히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.
해물 간짜장이라 그런지 오징어도 들어 있어 쫄깃함이 배가 됩니다.
4. 기타
짜장소스가 맛있어 숟가락을 퍼 먹게 됩니다^^ (퍼먹주의)
공깃밥을 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~ 더 즐기실 분들은 예외지만요^^
[조금 아쉬웠던 점...]
돼지고기가 좀 딱딱해요 ㅜㅜ
좀 더 부드러운 식감이 있었으면 합니다.
탕수육은 개인적으로 단 맛이 강했었어요. 좀 더 단백함을 살리면 먹기 딱 좋을 듯 합니다.
고기도 좀 부드러웠으면 좋겠습니다^^ 제가 먹기엔 부담이 없었는데 좀 더 부드러우면
누구든지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^^
많은 분들이 "간짜장 + 탕수육" 조합은 중상타 이상이라고 기대합니다~
저에게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"괜찮은" 중화요리집이었습니다.
아직 먹어보지 못한 메뉴가 많아서 "맛 집" 이라 정의 할 순 없지만 저의 입 맛을 저격하였기에^^
저에게는 기억에 남습니다 ㅎ
블로그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고 첫 포스팅이라 계획도 부족하고 즉흥적으로 작성하는게
많아서 어수선해 보입니다. 앞으로 더 다듬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
지금은 저희 생활권 내에서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더 다양하고 알찬 포스팅을
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이상 "여 직 남" 이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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